"고마워요. 내가 특별하지 않다는 걸 알려줘서..."
- 마리온 꼬띨라르(루이자 콘티니 역)-
사랑은
평범한 여인을 특별하게 만들기도 하고
아름다운 여인을 특별하지 않게 만들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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