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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끄적/영화 & 드라마

8월의 크리스마스







들어가도 돼요?

제 안으로요?







" 내 기억속에 무수한 사진들처럼
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것을 난 알고있었습니다 . .
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으로 되지 않았습니다
사랑을 간직한채 떠날수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."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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